기억의 흔적

대가야 고분군 가는길

8월의 경상북도는 무더움과 푸르름이 함께했다. 새벽까지 해외축구 보느라 너무 피곤해서 눈으로만 만족하기로..

벌이 탐하는 부처의 마음

대가야박물관 앞의 연꽃. 이후 해인사를 방문하게되어 연꽃 사진이 의미있게 보인다.